[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8일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더 아시안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드(The Asian Banker Financial Markets Awards 2022)'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고객들 건강관리 위한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날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으로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더 아시안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드(The Asian Banker Financial Markets Awards 2022)'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는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아울러 매년 각 금융부문별 심사에 따라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해 수탁노하우와 해외투자신탁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민은행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20여 개 거래기관과 8천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전북은행은 고객들 건강관리 위한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북은행은 라이나 생명과 제휴를 통해 개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해당 서비스는 전북은행 JB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제공한다. 이 중 건강 점수 서비스는 안면인식으로 산소포화도와 스트레스 지수 등을 점검한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사진촬영만으로 건강 상태 측정이 가능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로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정보도 구독할 수 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번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미니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JB마이데이터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 고객이며 라이나 생명 레저상해 미니보험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활용으로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받아 대면·비대면 실명 확인에서 사용 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록 고객은 카카오뱅크 입출금 통장 개설 시 신분증 제출 단계에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하면 된다. 이후 비대면 실명 확인 인증 절차에 따라 △타행 계좌 이체 △셀카 촬영 △영상통화 등 추가 본인확인을 거치면 계좌 개설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