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5월 보다 7.9% 감소한 5,580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6월 신규등록은 전년 6월 4,429대 보다 26.0% 증가했으며, 2008년 상반기 누적 33,449대는 전년 상반기 25,495대 보다 31.2%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 1,364대, BMW 734대, 렉서스 643대, 메르세데스-벤츠 507대, 아우디 431대, 폭스바겐 382대, 크라이슬러 348대, 인피니티 282대, 푸조 185대, 포드 167대, 볼보 162대, 미니 117대, 재규어 65대, 캐딜락 60대, 랜드로버 55대, 포르쉐 49대, 사브 16대, 벤틀리 11대, 마이바흐 2대로 집계됐다.
6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48대(24.2%), 2000cc~3000cc 미만 1,838대(32.9%), 3000cc~4000cc 미만 1,931대(34.6%), 4000cc 이상 463대(8.3%)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5,580대 중 법인구매가 3,452대로 61.9%, 개인구매가 2,128대로 38.1%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143대(62.1%), 서울 487대(14.1%), 경기 410대(11.9%) 순이었고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746대(35.1%), 서울 663대(31.2%), 부산 118대(5.5%)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Accord 3.5(655대), 혼다 CR-V(347대), 비엠더블유 528(318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6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상반기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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