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8일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79대 국정과제인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에 항공우주청 신설(경남 사천)이 명확하게 제시돼 있다고 밝혔다.

하영제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하 의원은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의 국정과제로 최종 확정된 만큼 과기정통부는 적극적인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으로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설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영제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항공우주청의 신설과 사천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주장해 대통령 공약에 포함시켰다.
또 제20대 대통령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 사천 항공우주청 신설을 확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시켰다.
특히 하반기 국회 위원회 구성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확정돼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신설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영제 의원은 "과기정통위 위원으로 항공우주청의 조직 및 기능 설계, 법률안 개정 등을 위해 경남도·사천시,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 등과 삼각편대를 마련해서 일사분란하게 조기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천 항공우주청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큰 그릇을 담을 수 있는 조직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련 주체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신속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