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27일 LG화학에서 경영 책임자들과 안전한 국가산단을 만들기 위한 소방 리더십 간담회를 가졌다.

여수소방서가 LG화학 경영진들과 '소방 리더쉽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소방서
이번 간담회는 협력을 기반으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소방정책 공유 및 리더 위치에 있는 사업장 경영진의 소방안전 리더십에 대한 강연 등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고, 이달승 여수소방서장, 윤명훈 LG화학 여수공장장 등 경영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에 대한 당부와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여수소방서 국가산단 안전대책 및 계획 설명 △국가산단 규모가 점차적으로 커짐에 따라 여수산단내 통합 소방훈련장 설치 운영 계획에 대한 질의 △소방설비 점검과 운영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서 주관 정기적인 교육 강화 요청 △비상훈련 또는 실제사고 발생 시 생산팀 초동조치 개선사항 교육 등 기업체와 소방서 간의 상호 정보교환 및 안전사고 개선 등 안전한 산단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달승 서장은 "소방서와 국가산단 기업체간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안전한 여수국가산단을 만들기에 우리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