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26일 대치면 작천리 까치내 유원지 인근 지천에 다슬기 90만 마리와 붕어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김돈곤 청양군는 지난 26일 수산자원 늘리기 위한 토속 어종을 방류하고 있다. ⓒ 청양군
이날 방류는 지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수면어업계 구성원들과 주민이 참여했다.
군은 이달 들어 메기 4만8000마리, 동자개 2만4000마리, 참게 7만2000마리를 각 읍·면 하천에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방류 후 어린 물고기가 환경에 적응하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포획금지 기간(8월19일까지)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