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진부 경남도의장은 26일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시 개최한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진부 경남도의장이 진주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경남도의회
이날 행사는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경남도의회 박성도, 유계현, 조현신, 정재욱 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등 초청인사와 의용소방대원, 퇴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진주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그 지역의 주민 중 희망하는 사람으로 구성한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 및 소방업무 보조 외에도 소방출동로 확보 등 화재예방홍보활동,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부 의장은 "위험현장에서 남보다 앞장서서 생명을 구하고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의회에서도 소방장비 현대화 등 다양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시책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