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성과관리 동아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 첫 활동을 시작했다.

남해군 성과관리 동아리가 '성공' 모임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군 성과관리 동아리 '성공'은 성과 공유라는 뜻으로, 부서 내 팀장 및 부서장급 직원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함은 물론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이다.
첫 정기모임은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발전적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기법과 직원들의 의식개선을 통한 소통 조직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 현안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해보는 모의토론도 진행했다.
또한 동아리 회원 중 20여명의 8~9급 신규직원들이 함께 성과를 달성하는 조직 팀원과 관리자간의 효과적인 소통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 조직의 성과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