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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 충북도의회] 'KTX세종역 신설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2 17:23:47
[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건설환경소방위원회에서 제안한 'KTX 세종역 신설 추진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제402회 충청북도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결의안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과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공동유치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시기에 충청권의 상생과 화합을 가로막는 KTX 세종역 신설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도의회는 본회의 종료 후 본 결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국토교통부 및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에 송부했다.

도의회는 결의안 채택에 앞서 2건의 조례 개정안(충청북도 사무의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직개편에 따른 충청북도 도정소식지 발행 및 운영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고, 이어 4건의 5분 발언을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은 임병운(청주7) 의원의 '임대주택 분양전환 및 분양가 산정방안 개선 촉구', 김국기(영동) 의원의 '노근리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정부와 국회가 해결하라!', 박진희(비례) 의원의 '김영환 도지사 공약파기 사과하라', 박지헌(청주4) 의원의 '민선7기 미호강 프로젝트  전면 재검토 촉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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