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영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시네마 크리에이터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상 전문가와의 작업을 통해 플래그십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X-H2S가 다양한 영상 제작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시네마 크리에이터 모집 기간은 7월25일부터 8월21일까지다. 구체적으로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서 △작품 기획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제출한 이들을 대상으로 총 3개 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팀은 9월2일 개별 발표 예정이며, 9월7일 발표식을 시작으로 10월6일까지 영상을 제작한다.
참가 멤버에게는 X-H2S 바디와 함께 △XF 16-55㎜ F2.8 R LM WR △MKX 50-135㎜ T2.9 렌즈 2종이 제공된다. 해당 장비들은 프로젝트 종료 후 무상 지급된다. 아울러 작품 활동에 필요한 제작비 1000만원과 부가장비 렌탈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대여권도 지원한다.

후지필름 코리아가 영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시네마 크리에이터 멤버를 오는 7월25일부터 8월21일까지 모집한다.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후지필름의 최신 5세대 X-Trans CMOS 5 HS 센서와 X-Processor 5 화상 처리 엔진이 탑재된 X-H2S는 6.2K·30P로 4:2:2 10비트 동영상을 저압축 고화질의 ProRes 포맷으로 카메라 내부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K·120P의 고해상도 초고속 영상 촬영도 지원, 센서 판독 속도는 1/180초로 단축해 롤링 셔터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했다. 촬영 시간은 4K·60P 기준 최대 240분까지 녹화 가능하다.
X-H2S는 CF Express B 메모리카드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F-Log2는 14스톱 이상의 다이내믹레인지를 제공해 유연한 컬러 그레이딩을 선사한다.
전자 셔터 사용 시에는 최대 40fps의 초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다. 5준축 7스탑의 IBIS 시스템은 영상 촬영 시 손 떨림을 보정해 준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X-H2S는 스튜디오, 광고, 패션,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의 상업용 영상을 작업하는데 충분한 역량을 보유한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다"라며 "시네마 크리에이터를 통해 후지필름의 얼굴이 될 실력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X-H2S 정식 출시를 기념해 8월21일까지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9만원 상당의 정품 배터리(NP-W235)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