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신협 대천2동에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1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김동일 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박상모 시의회의장, 김영화 교육장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충남정신발양 시상식 및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21일 제20회 충남정신발양 시상식 및 정기강연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행사는 충남정신발양보령시협의회(회장 최관수)에서 주관했으며, 충남 5대 정신(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을 함양하고 보령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의식과 가치관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충남정신발양 유공에 따른 기관 표창 18명과 충남5대정신 및 모범 시민상 7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이어서 장동혁 국회의원이 보령 애향 정신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동일 시장은 "충남 5대 정신은 우리 선조들이 지키고자 했던 철학이며, 우리가 본받아 계승·발전시켜야 할 삶의 규범이다"라며 "충남 5대 정신 함양과 실천에 앞장서 주시고, 고귀하고 수준 높은 보령 시민 문화 형성의 길잡이가 돼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대천신협 대천2동에 '사랑의 라면' 나눔행사 개최
보령시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창빈, 염창호 동장)는 대천신협(이사장 구자홍)으로부터 라면 2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면 전달식은 대천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천신협 구자홍 이사장과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창빈 민간위원장, 염창호 대천2동장 및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천신협은 21일 사랑의 라면 전달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천2동사무소
특히 이날 대천신협이 전달한 사랑의 신라면은 지난달 29일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첫번째 지원으로 대천2동 관내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가 든든히 끼니를 채울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홍 대천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도 지친 어려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빈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대천신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창호 동장은 "기탁해주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대천신협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것처럼 우리지역에서도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