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6402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6402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640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7만9573명, 해외유입 사례는 429명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893만797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1318명 △서울 1만7189명 △인천 4324명 등 수도권에서만 4만2831명(56.4%)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407명 △경남 3824명 △경북 3112명 △충남 2845명 △대구 2557명 △충북 2187명 △강원 2186명 △전북 2179명 △울산 2100명 △대전 2028명 △제주 1926명 △광주 1694명 △전남 1593명 △세종 504명 등으로 총 3만3142명(43.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2명 늘어 누적 2만4777명이며,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96명을 기록했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6.4%(234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4.9%(161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26만9177명으로 전날보다 7만4341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만101명이다.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42명 늘어 누적 4507만7889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87.8%다. 2차 접종자는 411명 늘어 총 4464만2525명(인구 대비 87.0%)이다. 3차 접종자는 누적 3341만8182명으로 전날 3887명이 접종에 참여했다.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5.1%다. 4차 접종자는 7만2666명 늘어 누적 482만4234명(인구 대비 9.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