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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 ICT 기반 재해예방계측사업 추진

지진, 누수 등 위험요소 조기발견으로 저수지 재해예방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19 15:04:11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남윤선)는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선제 대응과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ICT 기반 스마트 재해예방계측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이하 재해예방계측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해예방계측시스템 구성도. ⓒ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ICT 기반의 재해예방계측사업은 주요 수리시설물에 지진가속도계측, 제방누수계측 그리고 제방변위계측의 3개 분야에 대해 자동계측을 수행함으로써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시설물 이상 징후 사전감지 및 선제적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통한 재해예방과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이다.

충남본부는 예산 예당저수지 등 총 저수량 500만톤 이상 저수지 12개소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행정안전부 및 기상청 등에 측정자료를 연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누수계측기는 총 저수량 30만톤 이상 저수지 중 2022년까지 67개소를 설치 완료해 계측 진행 중이며, 금년 내에 29개소(사업비 26억원)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남윤선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안전진단기관이면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 공사가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해예방계측시스템 확대구축 및 시스템 실시간 관리 강화로 선제적 재해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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