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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휴가 떠나고 싶은 남녀 연예인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4 09:37:15

[프라임경제]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이 25세 이상 35세 이하 남녀 523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함께 바캉스 떠나고 싶은 남자, 여자 연예인을 뽑는 투표를 실시했다.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일주일간 가연에서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방송 3사 드라마 주연배우 중 올 여름 함께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연예인’을 뽑는 이 투표에서 ‘달콤한 나의 도시’의 지현우와 최강희가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극 중 연인으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투표에서 지현우와 최강희는 각각 30%, 34%의 지지를 얻으며 이동건, 이선균, 손예진, 김선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현우를 뽑은 많은 설문참여자들은 ‘다정하게 이것저것 잘 챙겨줄 것 같다’, ‘낭만적인 휴양지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평소 다정한 이미지가 강한 이동건, 이선균이 각각 23%, 19%의 지지를 얻으며 2, 3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로 보아 많은 여성들이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주고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남성과의 바캉스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배우 중 함께 바캉스를 가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로 뽑힌 최강희의 경우에는 많은 설문참여자들이 그 이유로‘밝은 성격의 그녀와 함께라면 바캉스 내내 즐거울 것 같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로 바캉스를 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응답해 그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최강희 다음으로 손예진(22%), 김선아(17%)가 2,3위로 뽑히며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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