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구지역의 6월 민간 아파트 분양값과 신규 분양세대수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15일 발표한 '22년 6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지역의 평균 분양가격은 ㎡당 497만8000 원으로 전달(486만3000원) 대비 2.37% 상승했다.
이는 4월 이후 2개월 연속 내림세에서 오름세로 돌아선 것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0.84%)은 물론 지방 6대 대도시(세종시 포함) 상승률(1.27%)보다 상승 폭이 컸다.
대구지역의 6월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세대수도 440세대로 전달(178세대) 대비 262세대 증가했다.
한편, 경북지역의 6월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당 352만7000 원으로 전달 대비 0.86% 하락했고 신규 분양세대수는 2681세대로 전달 대비 921세대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