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름엔 뉴욕 여행을 더 저렴하게"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7.03 18:54:39

[프라임경제] 뉴욕관광청은 여름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두 달간 해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섬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약 200여 가지의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뉴욕시 5개 행정구역 내에 위치한 많은 호텔, 레스토랑, 쇼핑, 박물관, 관광명소 등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뉴욕관광청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북도 다운받을 수 있다. 더불어 지난달 25일 오픈 한 거대 인공폭포 대중 설치 예술 프로젝트인 ‘뉴욕 워터폴’ 무료 관광도 가능하다.

   
 
'써드 나잇 프리(Third Night Free)'는 시그니쳐 컬렉션이라 불리는 뉴욕시 최고급 호텔에 2박 숙박 시 1박을 무료로 연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호텔들은 월도프 타워, 플라자 호텔, 주메이라 에섹스 호텔, 뉴욕 팰리스 호텔 등 10개의 최고급 호텔들이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25일,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2주 동안 '하계 레스토랑 위크(Summer Restaurant Week)'도 전개된다. 일년에 두 번, 동계와 하계로 나눠 열리는 레스토랑 위크는 뉴욕시 5개 행정구에 있는 약 200여 개 레스토랑들이 참여한다. 세가지 코스의 정찬 점심을 약 24달러, 저녁은 35달러 정도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조지 페르티타(Fertitta) 뉴욕관광청장은 “뉴욕관광청은 방문객들이 뉴욕시의 다섯 행정구의 에너지와 활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들을 시작했다”며 “뉴욕시는 방문객들이 다른 도시에서 일주일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3일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시”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