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관광청은 여름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두 달간 해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섬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약 200여 가지의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뉴욕시 5개 행정구역 내에 위치한 많은 호텔, 레스토랑, 쇼핑, 박물관, 관광명소 등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뉴욕관광청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북도 다운받을 수 있다. 더불어 지난달 25일 오픈 한 거대 인공폭포 대중 설치 예술 프로젝트인 ‘뉴욕 워터폴’ 무료 관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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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1일부터 25일,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2주 동안 '하계 레스토랑 위크(Summer Restaurant Week)'도 전개된다. 일년에 두 번, 동계와 하계로 나눠 열리는 레스토랑 위크는 뉴욕시 5개 행정구에 있는 약 200여 개 레스토랑들이 참여한다. 세가지 코스의 정찬 점심을 약 24달러, 저녁은 35달러 정도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조지 페르티타(Fertitta) 뉴욕관광청장은 “뉴욕관광청은 방문객들이 뉴욕시의 다섯 행정구의 에너지와 활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들을 시작했다”며 “뉴욕시는 방문객들이 다른 도시에서 일주일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을 3일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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