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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식용유 전쟁 끝내고 ‘힐빙’전쟁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3 16:02:50
[프라임경제]노트랜스클럽(www.notrans.net 대표 황주성)은 닭을 키우는 ‘양계장’서부터 반죽을 하는 치킨점 주방에 이르기 까지 여기서 쓰는 물을 모두 ‘힐빙워터’로 교체한 결과 비만.당뇨.고혈압.심장병.발기부전 등 트랜스지방으로부터 발병하는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는 ‘힐빙치킨’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닭들에게 저항력을 높여주는 최첨단 정수기(가격 천만원대)로 일단 AI 부터 예방 한다. 그리고 이 물을 계속 먹이면 일반 물을 먹고 자란 닭에 비해 20%이상 크고 건강한 닭을 사육할 수 있다. ‘노트랜스 힐빙워터’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은 비린내가 없다. 힐빙치킨의 주재료가 되는 닭 사육법부터 차별화 시키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한 황주성 대표는 KFC.맥도널드등 대형 치킨점을 비롯해 소규모 점포들도 ‘힐빙치킨 제조법’ 전수를 원하면 클럽도우미전화(02- 558-7485)로 상담후 소정의 절차에 따라 이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힐빙치킨’은 밀가루를 반죽하는 물 또한 일반 치킨점의 상상을 불허한다. 치킨을 더 고소하게 만들려면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일반 생수로는 안된다. 노트랜스클럽이 제공하는 ‘힐빙워터’는 총 10종. 업주가 원하는 맛에 따라서 권하는 물 또한 다르다. 다이어트용 치킨에는 A타입 워터,수험생들을 위한 치킨에는 B타입,당뇨병 예방을 위한 치킨에는 C타입..이런 식으로 컨설팅 해 준다. 그리고 고객들이 치킨을 드실때 마시는 음료 또한 탄산음료가 아닌 ‘힐빙워터’를 권한다. 그야말로 힐빙에서 힐빙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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