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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이 이색적인 기업광고를 통해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광고영상 캡쳐사진. | ||
이번 기업PR광고는 농심라면(1975년), 꿀꽈배기(1979년), 바나나킥(1978년), 안성탕면(1983년), 신라면(1986년) 등이 등장하는 옛날 풍경으로부터 최근 쇼핑풍경까지 연대기적으로 구성했다.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제품을 잔잔한 흑백영상으로 표현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본 광고에서는 “여러분의 쓴소리를 소중히 듣겠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고객안심 캠페인 홈페이지 웹사이트(www.promise-tree.com)를 공개하고 있다. 이는 일련의 사건 속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과 없는 비판과 충고의 목소리를 보내온 소비자들에게 깊이 사과하고, 그들의 쓴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올린 농심을 향한 쓴소리들은 고객안심 캠페인 홈페이지 쓴소리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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