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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일대, 공공주차장·문화시설 확대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03 15:32:23

[프라임경제] 서울시가 대학로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 및 홍익대학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확정했다.

홍익대학교 특별계획구역은 대학로와 율곡로의 대로변 교차로에 접해있는 약 6,457.6㎡의 구 서울디자인 센터 부지로 현재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학로의 관문에 해당되는 입지적 상징성과 기존 대학로 지역의 맥락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관리 되었던 곳이다.

당초 대학로 지구단위계획에서는 대학로의 부족한 공공주차장과 문화시설(공연장, 전시장, 공연연습장)을 마련하도록 지정용도로 계획했고, 금번 세부개발계획에서는 지침내용을 수용하여 공공주차장 280대, 공연장 613석, 전시장 164.56㎡, 공연연습장 625.99㎡를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한편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한 결과 지하2층에 계획한 전시장을 일반인의 이용이 용이하도록 지하1층으로 이전 배치하는 내용을 조건부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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