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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 외국군 장교 및 가족과 군장병 팸투어 진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12 17:10:28
■ 이응우 계룡시장, 시 공무원노조와 간담회 개최···지난 환경미화원에 이은 적극 소통 행보 

■ 공주시 '제19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성료

■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순찰활동 전개

■ 서천군 미래 대표 신산업 '해양바이오' 육성 기반 마련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지난 5일과 7일 국방대학교의 외국군 장교 및 가족과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관내 군장병 대상으로 팸투어 모습. ⓒ 논산시


이번 팸투어는 논산시의 관광지를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 관내 군 장병뿐 아니라, 외국인 참가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우리 시를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잠재적 외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코스는 션샤인랜드(사격체험), 김종범사진문화관(전시관람), 양촌양조장, 연산문화창고(페어웰 파티)로 진행됐다.

개별적인 여행인 경우, 션샤인 스튜디오에서는 개화기 의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양촌양조장에서는 전통 가양주 시음 체험이 가능하다.

투어에 함께한 파키스탄 출신 참가자는 "오늘 방문한 논산시의 관광지가 너무 좋았고 앞으로 내가 아는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파키스탄인에게 '논산'을 방문하라고 말할 것이다"며 논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팬데믹 시기는 우리에게 로컬여행의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K-콘텐츠가 전방위적 성공을 거두면서 K-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며 "우리 논산에도 이러한 관심에 상응하는 역사적, 문화적, 자연친화적 관광 자원이 풍부하기에 팸투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논산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 이응우 계룡시장, 시 공무원노조와 간담회 개최···지난 환경미화원에 이은 적극 소통 행보 

이응우 계룡시장이 시 공무원노조와 간담회를 가지며 적극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1일 집무실에서 공무원노조 임원과 면담을 가졌으며, 공무원노조는 이날 간담회에서 인사·복무 및 시정전반 등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담은 '새 시장에게 바란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응우 시장이지난 11일 계룡시공무원노조와 간담회를 개최 모습. ⓒ 계룡시


이 시장은 직원의 소중한 의견을 전달한 노조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애로사항 해소 등 의견서에 담긴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의견서 전달 외에도 직원 복리증진을 위한 단체교섭, 공정한 인사 및 건전한 조직문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의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공정하고 상식적인 인사는 지난 취임식과 주간업무보고 시에도 강조한 바 있는 만큼, 각 공무원이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끔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공무원노조는 직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인 만큼 함께 상생하는 관계로 지속적인 소통을 할 것 역시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방법과 생각은 조금씩 다를지라도 계룡시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공정한 인사,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 위민행정 실현을 위한 제반여건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제19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 성료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중부권 유일의 전국 단위 연극경연대회인 '제19회 공주 고마나루국제연극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의 향토성 짙은 한국적 소재의 연극들을 발굴 양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고마나루국제연극제는 'K-Theater(대한민국 연극예술) 세계연극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공주한옥마을 특설무대에서 9일 동안 진행됐다.

12일 고마나루국제연극제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영예의 대상에는 극단 행 LP STORY의 '허길동전'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000만원과 해외 공연의 특전이 부여된다.

역사적 사건을 기초로 픽션을 가미해 구성된 '허길동전'은 백성이 주인이 되는 꿈을 꾼 허균이 역모죄로 죽음을 앞에 두고 광해와 이이첨을 만나 술잔을 나누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금상인 충청남도지사상에는 공상집단 뚱딴지의 '후산부, 동구씨'가, 은상인 공주시장상에는 극단 집현의 '달이거나, 달빛이거나'가 각각 선정됐다.

연출상에는 '후산부, 동구씨'의 황이선, 남자연기상에는 '허길동전' 정성호, 여자연기상에는 '무지개의 끝'의 이자령, 무대기술상에는 '허길동전' 의상디자이너 양재영이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시민심사위원이 뽑은 인기상에는 극단 집현의 '달이거나 달빛이거나'가 선정됐다.

남궁 련 심사위원장은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비롯해 출품작들의 작품성과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 더욱 내밀하게 다듬어서 훌륭한 작품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경오 대회장은 "내년은 공주 고마나루 연극제가 20주년을 맞이한다. 참가단체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순찰활동 전개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덕재)는 오는 8월8일까지 제원면 원골, 부리면 수통리, 복수면 구만리 등 3곳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순찰 활동에 나선다.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순찰활동 발대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번 활동에는 방범대원 100명이 투입되며 물놀이가 활발한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찰 및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연합대는 지난 9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읍·면지대장 및 대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발대식을 진행하고 올해 여름 한 건의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덕재 연합대장은 "매년 관내 주요 물놀이 유원지 사고 방지를 위해 대원들과 순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올바른 물놀이 문화 정착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에 감사하다"며 "다시 찾아오는 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천군 미래 대표 신산업 '해양바이오' 육성 기반 마련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미래 4차 해양 신산업의 중심인 해양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서천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조례는 △군수의 책무 △해양바이오산업 기본계획 수립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K-해양바이오 산업 거점 인프라 조성과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조감도. ⓒ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등에 조성될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K-해양바이오의 산업 거점으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347억원) △해양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230억원) △소재연구센터(해양생물수장연구동, 436억원)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250억원) △해양바이오 소재·제품 대량생산플랜트(250억원)로 조성되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151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중 해양바이오 산업 촉진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이달 착공, 2023년 11월 준공 계획이며 창업과 벤처기업의 입주공간인 '해양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

해양바이오 기업의 원료와 제품에 대한 인허가와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과 소재 확보를 위한 '소재연구센터(해양생물수장연구동) 건립'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소재전처리 및 대량생산을 위한 '해양바이오 소재·제품 대량생산플랜트 구축'은 2023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조례 제정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양, 갯벌 등 지역 자원을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을 서천군 미래 대표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인구 소멸 극복의 선도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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