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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수도권 입성 연이은 매출 경신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03 14:18:25
[프라임경제]강원도 영월 한우관광명소 다하누촌의 야심적인 수도권 진출 점포인 다하누 천안,송도,마포점의 매출이 수입소고기 불신, 미국산소고기 판매개시, 고유가, 경기불황의 침체 속에서도 연이은 매출기록을 달성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내수경기침체와 경기복합불황으로 창업의 골이 깊고 기존 점포의 매출도 전년대비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7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현실속에서 나오는 매출실적이라 더욱 고무적이라 말할 있다.

지난 6월 20일(금)에 문을 연 마포점(실평수 120평 월세 1,200만원)은 지하 1층의 위치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평균 800만원을 올리고 있으며 천안점(실평수 100평 월세 600만원)은 외곽의 입지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700만원을 올리고 있으며 인천 상륙작전 공원 근처 언덕에 위치한 송도점(130평 600만원)은 일평균 600만원의 탄탄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7월 10일(목) 오픈하는 다하누 광장점(서울 광진구 위치)은 범선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독특한 외관의 실평수 240평의 대규모 매장으로 본사에서는 일평균 1,000만원이상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매출이 잘 나오는 이유는 강원도 청정 영월 다하누촌의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와 1등급의 우수한 한우 유통과 산지가격의 저렴한 가격 등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겼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 뿔리아지방 와인 농가와의 계약체결로 이탈리아 와인 직배송 판매와 펜션,박물관,관광지 등 강원도 영월지역 내 입장료와 숙박료 할인, 고기 구입시 할인 받을 수 있는 다하누멤버쉽카드 운영, 매달 개최되는 영월 다하누촌에서의 축제행사 등 타 업체와 달리 다하누만의 독특한 마케팅 차별화 노력을 들 수 있겠다.

다하누 김병학 가맹사업본부장은 “미국 쇠고기 판매 발표 이후 산지직송 시스템을 갖춘 다하누는 오히려 매출이 늘고 있다”며 “정육매니저 파견을 통해 교육과 관리까지 지원하니 안정적인 창업을 원한다면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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