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신창면 마을신문 '신창타임즈' 제5호 발행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16일 뜨거운 여름 아산시민을 시원하게 식혀줄 신정호수공원 물놀이장 재개장에 나선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간 운영이 중지됐던 신정호수공원 물놀이장은 7294㎡면적에 수영조,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번 개장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피서지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8월21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4시까지 매표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8월15일 정상 운영, 8월16일 휴무)다. 3년 만의 운영 재개인 만큼 개장일인 16일 오전 10시30분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경만 공원녹지과장은 "물놀이장 운영으로 그동안 잠시 중단됐던 신정호수공원이 다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안전사고예방과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막바지 노후 시설개선과 사전점검을 진행 중이며, 운영 기간에도 시설 상시 점검과 안전관리 요원을 통한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아산시 신창면 마을신문 '신창타임즈' 제5호 발행
신창타임즈 발행위원회(대표 오병일)가 지난 7일 신창면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신문 '신창타임즈' 제5호를 발행했다.
지난 2020년 11월 제1호 발행으로 시작된 신창타임즈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창면 마을신문이다.
신창타임즈는 지역 역사문화유적 소개, 신창면민의 주요 관심 사항, 신창면 외국인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인 주민들을 위한 러시아어 지면 등 특색있는 내용으로 신창면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신창타임즈 제5호는 △신창면의 문화재 인취사 소개 △신창면의 지역 현안 기초생활거점 사업 △코로나 종식과 신창면민의 무사를 기원한 제18회 신창면민 안녕기원제 △민원행정용어 러시아어 번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재경 신창타임즈 발행위원회 편집국장은 "마을 주민들을 취재하고 신문을 제작하는 일이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 제보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바란다"며 "앞으로 마을 기자단을 모집하고 기자 교육을 할 예정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인우 신창면장은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소식이 담긴 마을신문을 제작해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타임즈는 올해 가을·겨울호를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