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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당진] 당진시-와이케이스틸(주), 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11 16:11:41
[프라임경제]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당진시가 와이케이스틸(주)와 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경제 활성화의 청신호를 울렸다.

와이케이스틸(주)는 11일 오후 당진시장 접견실에서 △당진시로의 본사 이전 지역인재 고용 할당 △지역물산 사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당진시는 11일 와이케이스틸(주)와 합동투자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케이스틸이 지난 2020년 11월 충남도-당진시-와이케이스틸(주)가 체결한 합동투자협약의 이행을 재확인했으며, 신규 채용 중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하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 및 구매와 지역업체 사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당초 1933억에서 3000억으로 투자로 증액해 당진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과 적극적 지역인재 채용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기업의 본사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조금 및 인‧허가 관련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일자리 1만개 창출 및 지역인재 고용할당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당진시로의 이미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2022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당진시는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2022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에 들어간다.

2022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전 교육을 운영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학생들에게 시정에 참여해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는 대학생 31명은 특별선발 합격자 10명을 제외하고 일반선발 10.1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선발됐으며, 16개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및 복지 업무 보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2022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전 교육을 운영 모습. ⓒ 당진시.


11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공직사회 경험을 통해 직무를 직접 체험하는 것과 동시에,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의 역량을 쌓아 미래를 설계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 오 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느낀 소감과 민선 8기 당진시에 바라는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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