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022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오는 8월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3단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
1단계(6월~7월)는 감시‧단속 내용을 △시군구 홈페이지 △지역신문 △TV를 활용해 홍보하고, 환경오염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대비 시설보호, 오염물질 저감방안 등 대책수립 및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2단계(7월~8월)는 집중호우와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과 오염물질 무단 배출 시 공공수역 수질오염의 영향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와 순찰을 실시한다.
3단계는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을 대상으로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및 민간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계도 등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거나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사업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거나 고발조치를 취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주영 기후대기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보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감시기간동안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사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관리, 폐수배출 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 등의 조치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청주시, 2022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재난관리평가' 결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 포상금과 특별교부세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코로나19로 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8년(우수), 2019년(우수), 2020년(우수)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의 2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31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을 대상으로 37개 지표로 구성된 세부사항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위원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공통 부분(안전관리계획 수립, 조직·인력 운영, 재정운영 등) △예방 부분(전문교육, 행동요령 홍보, 감염병 재난 저감활동, 시설 점검 등) △대비 부분(매뉴얼 개선, 민관 협력체계, 자원 비축·관리 등) △대응 부분(재난대응 실무반 편성 및 업무 숙지도, 초동조치 역량 등) △복구 부분(재해구호 인프라, 복구사업 관리 실적, 재난보험 가입실적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포상금과 특별교부세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따뜻하고 쾌적한 스마트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안병만) 소속 용두동 여성회(회장 유순자)는 지난 7일 장마를 앞두고 하소천 일대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지난 7일 환경정화활동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이날 유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34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소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몸소 보여줬다.
유순자 여성회장은 "시민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탄소중립을 위해 사회 전반의 변화와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