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강 진주] 'KAI 회전익비행센터' 부지조성 본격 착수

가산산단 내 첫 삽…내년 상반기 완료 'UAM산업' 메카 도약 계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7.07 15:08:51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7일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한국항공우주산업 김형준 부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일반산업단지 확장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진주시가 가산일반산업단지 확장공사 착공식을 하고 있다. ⓒ 진주시

가산산단 확장공사는 KAI의 회전익비행센터 부지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준공 이후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가산산단에 진주시와 KAI가 지난해 6월 비행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규모는 43,037㎡가 확장된 총 29만6724㎡이다.

진주시와 사업시행자가 180억원을 투입해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KAI에 부지를 제공하면, KAI는 약 370억원을 투입하여 이·착륙장, 격납고, 사무동 등을 포함한 13만5710㎡의 비행센터를 건립한다.

진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확장공사를 완료해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설립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비행체의 제조 및 시험,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로, 헬리콥터 뿐만 아니라 향후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산업 발전의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비행센터를 시작으로 KAI 연관 기업과 관련 기관을 추가로 유치하고, UAM산업 육성과 UAM비행장인 '버티포트'를 건설해 진주를 명실상부한 UAM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