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7일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한국항공우주산업 김형준 부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일반산업단지 확장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진주시가 가산일반산업단지 확장공사 착공식을 하고 있다. ⓒ 진주시
진주시와 사업시행자가 180억원을 투입해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KAI에 부지를 제공하면, KAI는 약 370억원을 투입하여 이·착륙장, 격납고, 사무동 등을 포함한 13만5710㎡의 비행센터를 건립한다.
진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확장공사를 완료해 KAI가 적기에 비행센터 설립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회전하는 날개를 가진 비행체의 제조 및 시험,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로, 헬리콥터 뿐만 아니라 향후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산업 발전의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비행센터를 시작으로 KAI 연관 기업과 관련 기관을 추가로 유치하고, UAM산업 육성과 UAM비행장인 '버티포트'를 건설해 진주를 명실상부한 UAM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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