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 윤혜영 광산구의회 부의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광산구의회가 제9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광산구의회는 5일과 6일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상임위원회는 4개로 제8대 의회보다 1개 상임위원회(경제복지위원회)가 늘어났다.
5일 1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의장‧부의장 선거를 치렀다.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김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부의장으로 윤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각각 선출됐다.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왼쪽부터 조영임 운영위원장, 정재봉 행정자치위원장, 공병철 경제복지위원장, 윤영일 시민안전위원장. Ⓒ 프라임경제
이날 선거에서 운영위원장으로 조영임 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이 선출됐고, 국강현, 박현석, 양만주, 김영선, 한윤희 의원이 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행정자치위원장(기존 기획총무위원장)으로 정재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평동·동곡동·삼도동·본량동)이 선출됐고, 국강현, 윤혜영, 조영임, 김영선, 이우형 의원이 행정자치위원으로 선임됐다.
경제복지위원장(신설)으로 공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선출됐고, 박미옥, 양만주, 김명숙, 한윤희, 박해원 의원이 경제복지위원으로 선임됐다.
시민안전위원장(기존 산업도시위원장)으로 윤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선출됐고, 김명수, 박현석, 김은정, 강한솔 의원이 시민안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태완 의장은 "광산구민과 동료 의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광산구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돼 큰 영광이다"며 "상생과 협치를 통해 광산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일 잘하는 의회,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혜영 부의장은 "소통을 통해 갈등을 지혜롭게 중재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펼쳐 신뢰받는 광산구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9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6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제9대 광산구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