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은 영농 현장에 젊고 유능한 인력 유입을 유도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를 모집한다.

하동군청. ⓒ 프라임경제
신청 자격은 2023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예정자 또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이미 선정된 자로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자다.
다만 전문대·대학·대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수학하고 있거나 휴학 중인 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가족이 동일 시·군·구의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돼 있는 경우도 신청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산업기능요원 신청서, 영농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평가 시 점수반영에 필요한 학력증명서, 학교장 추천서, 국가기술자격증사본, 영농교육훈련증명서, 영농기반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은 해당되는 자만 제출하면 된다. 학력증명는 농업기술센터와 병무청에서 확인한다.
편입 희망자는 7월8일까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에 필요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또 산업기능요원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연계해 연리 2%와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3억원까지 농업관련 사업의 융자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군은 현재 4명의 젊고 유망한 후계농업인 산업기능요원을 발굴·선정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