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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유학생 송금 이벤트 시행 외

신한·기업·새마을금고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7.05 17:36:06

5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5일 유학생 송금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유학생 송금, 신한은행에서 답을 찾다' 이벤트를 시행했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서울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IBK 아트 스테이션'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한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를 올해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1도1농' 협약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유학생 송금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유학생 송금, 신한은행에서 답을 찾다'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 쏠(SOL)이나 영업점 방문으로 '외국환 은행 유학생 신규 지정'과 미화 1000달러 이상 '유학생 송금'을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맥북에어(1명) △리모아 기내용 캐리어(5명) △에어팟 프로(10명) △마이신한 3만 포인트(100명)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신한은행에서 유학생 송금을 이용하던 고객도 이벤트 기간 내 미화 1000불 상당액 이상 송금 시 △리모아 기내용 캐리어(1명) △에어팟 프로(5명) △마이신한 1만 포인트(100명)를 추첨해 증정한다.

기업은행은 서울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IBK 아트 스테이션'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아트 스테이션은 유망한 신진작가 발굴·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설치미술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개최되며 올 하반기 중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아트 스테이션 첫 번째 전시로 설치 미술 작가 강재원의 '패턴(Pattern) 3'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공기를 주입해 만든 대형 인플레이터블 조각 작품으로 강 작가의 작품 중 가장 큰 규모이다. 한편 아트 스테이션 첫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를 올해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1도1농' 협약으로 확대 시행한다. 앞서 시범운영한 상생 네트워크는 도시와 농촌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며 도·농 금고간 교류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금고 간 상생성장 도모를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42개 금고를 시작으로 올해 6월말 기준 84개 금고가 협약을 맺어 총 126개의 도·농 상생 네트워크가 성립됐으며, 이를 전국 농촌 새마을금고로 확대 시행한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향후 중앙회는 상생 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도·농 금고간 지역사회 물품구매(지원) △지자체 연계 회원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과 △업무 노하우 전수 △여신 공동협약 등 지자체와 사업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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