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일본의 경제전문주간지 ‘다이아몬드’가 발표한 에어라인 랭킹에서 종합순위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발행분수 16만부 이상의 '다이아몬드'는 '일경비즈니스'에 이어 경제전문주간지 순위 2위라는 게 아시아나항공의 설명.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순위는 여행가이드지가 웹사이트를 통해 2007년 2월부터 10월 동안 총 2,017명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일본에 취항중인 전 항공사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토대로 매겨졌다.
지난해 종합순위 10위였던 아시아나항공은 5 단계 올라 5위로 선정되었다. 이용편리성, 안전성 및 신뢰성, 가격대 성능비, 서비스, 기재, 이용자 특전, 기내식, 엔터테인먼트 등의 항목으로 이루어진 이번 조사에서 가격대 성능 및 접객태도, 서비스 항목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은 아시아나항공은 일본에서도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아시아나항공 한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는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社가 발표한 항공사 등급순위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Five star airline)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며 "지난해 영국과 미국의 여행전문지 비즈니스트래블러誌 로부터 ‘세계 최고승무원 상’과 ‘세계 최고 기내서비스상’을, 미국의 글로벌트래블러誌로부터는 3년 연속으로‘최고 기내서비스 및 승무원 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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