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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IPO/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7.02 16:10:42

[프라임경제] 2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세와 일본증시 약세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섰으나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으며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2.86포인트 하락한 1623.60포인트로 낙폭이 컸으며, 코스닥(556.79p)시장도 560선이 깨졌다.

장내시장의 급락에 장외시장도 움츠러들었다. 장외 생보사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으나 그 폭이 크진않았다. 최근 소폭 오름세를 보였던 미래에셋생명(-0.52%)이 2만8750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금호생명(-1.94%)과 삼성생명(-0.37%), 동양생명(-0.4%)도 나란히 하락했다.

삼성SDS(-0.36%)는 6만8250원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서울통신기술(+0.75%)은 15거래일만에 소폭 반등했다.  또한 엘지씨엔에스(3만8750원)는 이틀째 관망세를 유지해 장외 주요IT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최근 비교적 좋은 흐름을 보였던 현대택배(1만750원)와 현대아산(2만5100원)이 관망세를 보였으며, 현대삼호중공업(8만5250원)과 현대카드(1만3000원)는 각각 0.29%, 1.89% 하락했다.

비교적 하락세가 컸던 건설주에서는 동아건설(1만9000원)과, LIG건영(1만5100원)이 추가하락을 멈추고 보합세를 보였으며, 포스코건설(+0.44%)은 11만3000원으로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 밖에 휠라코리아(-0.93%)와 리딩투자증권(-4.35%), 심포니에너지(-0.82%), 티맥스소프트(-0.27%), LG파워콤(-1.96%) 등이 내림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려주에서는 청약을 진행중인 명문제약(-0.79%)과 슈프리마(-0.85%)가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코리아에스이(6750원), 드래곤플라이(2만5450원), 한텍엔지니어링(9250원), 아이엠(6650원), 흥국(9000원) 등의 공모예정주들은 관망하는 모습이다.

공모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청구종목들의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인 이수앱지스(9500원)는 5.56%의 상승율을 기록했으며, 펩트론(5850원)과 STX엔파코(4만1000원)도 각각 0.86%, 1.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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