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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당진시재향군인회여성회, 재난안전 역량강화 추진

국제안전도시 시민참여사업 공모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30 11:13:49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이희자)는 지난 29일 당진상공회의소에서 여성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사업은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2022년 국제안전도시 시민참여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안전교육 관련 프로그램이다.

당진시재향군인여성회 대상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이번 워크숍은 총 5회 진행될 예정으로, 이날 첫 수업은 재난 안전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노인건강을 주제로 한 강의가 펼쳐졌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남은 4회의 교육은 교통안전과 화재예방, 지진대응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시 여성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시재향군인여성회 대상 재난 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모습. ⓒ 당진시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나 예비군 훈련, 직장 내 소방교육 등 다양한 경로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남성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여성들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제공된 교육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에는 교육이 가장 기본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안전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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