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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경주시장 취임식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콘서트로 열린다"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2.06.29 16:36:46

주낙영 경주시장. ⓒ 경주시청



[프라임경제] 오는 7월1일 주낙영 경주시장 취임식은 시민들과 함께 열린공간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된다.

경주시는 29일 민선 8기 주낙영 경주시장 취임식이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6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주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딱딱한 의전행사 중심이 아니라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계획했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취임식은 문화, 관광, 경제, 산업, 농어업 등 각 분야별 패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심탄회한 정책 토론이 열린다. 

또 분야별, 연령별, 직업별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ZOOM 방식의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중심, 소통에 방점을 둔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정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회는 공중파 아나운서 출신 김애경 씨가 맡는다. 

이번 취임식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구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는 민선 8기 경주시의 의지가 담겼다.

취임식에 앞서 주낙영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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