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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머드 보령] 보령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막판 스퍼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29 15:42:30
■ 보령시 대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천신협과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1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김동일 시장과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등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인근 편의시설 사전답사를 하고 있다. ⓒ 보령시


김동일 시장과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 등 50명은 박람회장 내 전시관 및 인근 편의시설 사전 답사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이날 해양머드주제관을 시작으로 해양머드&신산업관, 해양머드 체험관, 해양레저&관광관, 해양머드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해양머드웰니스관 등 7개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또한 제25회 보령머드축제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내에 조성된 머드체험존과 지난 28일 준공된 보령머드테마파크, 임시주차장 5개소도 살펴봤다.

김동일 시장은 29일 이필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등과 함께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내 체험관, 특산품 홍보관 등 전시관을 둘러봤다. ⓒ 보령시


시는 답사를 통해 발견된 미흡한 부분과 보완할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여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더욱 성대한 행사가 기대된다"며 "지난 5년간 박람회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만큼 현장의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고 준비해 역대 최고의 박람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오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31일 동안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령시 대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천신협과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창빈, 염창호 동장)는 29일 대천신협(이사장 구자홍)과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천2동은 29일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협약에 따라 대천신협에서는 업무 수행 중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속하게 대응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을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천신협 구자홍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위기가구 발견 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빈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힘을 아끼지 않는 대천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 한 명의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염창호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이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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