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요즘 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달콤한 나의 도시'를 작가의 목소리로 만나보자.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교보문고(대표 권경현) 공동 주최로 오는 11일 오후 7시 교보문고 강남점 B2층 문화이벤트홀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회-낭독공감'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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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낭독회는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일상적인 화제와 꾸밈없는 글 솜씨를 뽐내는 정이현 소설의 매력을 현장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행사는 낭독자 낭독, 작가와 낭독자 및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으로 이루어지며, 사회는 평론가 강유정이 맡았다.
문학의 대중화와 낭독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격월 마다 진행되는'낭독공감'은 2006년 1월 작가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낭독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19번째를 맞는 정기적인 이벤트다.
그 동안 김훈, 신경숙, 김지하 등 걸출한 국내 작가들이 거쳐 간 '낭독공감'은 국내작가 뿐만 아니라 르 클레지오, 히라노 게이치로, 오르한 파무크 등 해외작가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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