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개선사업 이후 경주 성동시장 모습. ⓒ 경주시청
[프라임경제] 경주시가 전통시장과 상점 등 판매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에 나선다.
경주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노후 시설물 보수사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성동시장 동·서·남문 노후 간판 교체 및 중앙통로 환경정비(사업비 6000만원) △성동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사업비 1억 5000만원) △불국시장·감포시장 안내간판 설치(사업비 5000만원) △성동시장·불국사상가시장 장마철 대비 방수공사 및 준설작업 (사업비 7000만원) △중앙시장 지하공기 이송기 설치 (사업비 7700만원) 등이다.
특히 지난달 설치된 불국시장과 감포시장의 안내 간판은 각 상가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응이 크다.
이 외에도 △양남시장 도색·방수공사 및 펜스 설치 △안강시장 천장 방수공사 △북부상가시장 출입문 교체 및 소방시설 보수 △불국사상가시장 주차장 및 수목 정비 △불국시장 중앙무대 도색 △서면시장 주차장 정비 및 노후 기둥 보강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관제시스템 교체 등을 실시하며 전통시장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경이 개선돼 방문객 발길이 늘어나고 상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