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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유명산지 수박·전복·미역·한우 직송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2 09:39:30

[프라임경제]홈플러스(대표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9일까지 충북 음성, 완도, 안동 등 생산지에서 직송한 특산품을 최고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여름철 먹거리 유명산지 직송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여름 대표 과일은 수박을 충북 음성군 매동면에서 직접 수매해 제공한다. 가격은 특특 1통 1만3800원, 특대는 1만1800원으로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만통 이상의 물량을 사전 기획해 정상가 대비 25% 가량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차승원 바이어는 “수박 산지인 맹동은 고지대에 일교차가 심해 장마에도 농작물 피해가 적은 곳으로 기후와 토지가 좋아 당도도 다른 상품보다 대략 1~2도, 장마 때는 2~3도 차이가 난다”며, “산지 직송전은 유명산지에서 사전에 물량을 기획하는 만큼 품질은 높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수박과 함께 홈플러스는 소비자들이 육류보다 수산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전남 완도에서 직송한 활전복과 미역, 다시마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준비된 물량은 활전복 6~7만 마리, 미역은 실미역과 냉국用 미역 5톤 정도. 수박과 마찬가지로 미리 물량을 확보했고 가격은 전복 특대 1마리 4,000원, 中자는 2,700원, 냉국용 미역 100g 1,250원이다.

특히 홈플러스는 지난 해부터 여름 보신용으로 전복삼계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감안해 전복물량을 평소보다 1.5배 가량 늘렸고 초복 전까지도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저렴한 가격에 활전복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우는 광우병 걱정으로 소고기를 꺼리는 소비자들이 인삼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한우협회와 공동으로 안동, 상주 등에서 직송해 온 신선한 한우만을 판매한다. 가격은 100g 기준 으뜸선한우 국거리 2580원, 으뜸선한우 불고기 2780원, 등심 1등급 5천원 중반대, 꼬리 반골 2400원이다.

홈플러스 전범식 한우 바이어는 "고객들에게는 품질 좋고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한우 농가에게도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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