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重 메디플러스, 교보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상호투자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적 협업' MOU 체결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06.22 11:11:22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그룹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이 교보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서울 교보생명 본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267250), 교보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상호투자 기반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이 HD현대, 교보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상호투자에 기반한 전략적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현대중공업그룹


이번 MOU를 통해 각 사는 보험가입 고객 및 기업 임직원용(Emplyee Assistance Program, EAP)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함께 실증연구와 상용화를 추진한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의 개발을 맡고,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솔루션의 기획과 영업을 담당한다. HD현대와 교보생명은 현대중공업그룹 및 교보생명그룹 임직원의 자발적 지원을 통한 실증연구 참여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영양관리 △운동관리 △수면관리 △복약관리 △혈당·혈압관리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메디플러스솔루션의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기업 임직원용(EAP) 솔루션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마음건강관리 기능도 더해질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메디플러스솔루션이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역량에 교보생명의 고객관리 역량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과 범용성을 강화한 디지털 솔루션을 만들 것"이라며 "2023년 예정된 실증연구를 마친 후 상용화가 이뤄지면 향후 보험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