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개최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로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마대비 침수 취약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실시 모습. ⓒ 대전시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지하차도 41개소에 대한 배수펌프 정비와 저지대 도로 빗물받이 166개소 준설 등 침수에 취약한 도로시설물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대전시는 관내 지하차도 전체에 대해 기후변화로 증가된 강우량 기준을 적용해 배수용량 적정여부 조사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노후 펌프 10개소에 대한 순차적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장마대비 노후 펌프 일제정비 실시 모습. ⓒ 대전시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해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시 인명사고의 우려가 있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장마,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기상예비특보 발령시 상황실을 운영해 침수취약도로, 붕괴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CCTV 등을 통한 원격감시도 확대할 계획이다.
■ 대전시,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개최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적 세계관을 담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창작 저변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개최 포스터. ⓒ 대전시
이번 공모는 원고지 100~200매 내외의 순수 창작 스토리를 대상으로 하며, 과학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이면 SF·판타지·로맨스 등 장르불문하고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신청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후 해당 공모전 모집공고에 접수하고 첨부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응모후 전화로 접수 상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작은 예심, 본심을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한 뒤 9월말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 1편(500만원), 최우수상 2편(300만원), 우수상 3편(200만원), 장려상 4편(100만원)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스토리 콘텐츠 전문기업인 ㈜스토리위즈와의 협력을 통해 수상작 중 웹소설로 확장이 가능한 작품을 별도 선발해, 웹소설 제작과 웹소설 플랫폼(블라이스) 연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을 단순히 이야기 발굴에 그치지 않고, 원천 콘텐츠로서 웹툰·영상·게임 등으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펼치고 창작자로서의 꿈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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