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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엄정화, YG와 '디스코'로 돌아왔다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7.01 17:40:01

   
 
[프라임경제] 원조 섹시퀸 엄정화가 10집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가수 엄정화는 YG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을 맡은 새 미니앨범 'D.I.S.C.O'를 1일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홈페이지에 "YG에서 처음 진행하는 외부 가수의 프로듀싱이라 초반에는 걱정도 조금 했지만, 엄정화 씨의 뛰어난 능력과 투철한 프로정신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엄정화의 이번 앨범은 원타임의 테디와 스토니스컹크의 쿠쉬, 페리, 지드래곤 등 YG의 메인 프로듀서들을 비롯해 빅뱅의 탑, 여자 신인 랩퍼 씨엘 등이 피처링에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총 프로듀서를 맡은 양현석은 '흔들어'와 'Celebration'의 작사에 참여하는 열정도 보였다.

엄정화의 뮤직비디오는 1일 공개됐고, 오는 13일에는 워커힐 수영장에서 단독 공연이 계획돼 있다.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DJ DOC와 노브레인, 지누션, 태양, 빅뱅의 탑과 지드래곤 등이 함께한다.

엄정화의 첫 컴백 무대는 오는 5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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