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식기반형 충주기업도시 기공식이 1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사업은 민간기업이 계획적·주도적으로 자족적인 도시를 개발함으로써 기업들이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 2005년도에 도입한 기업도시 시범사업으로 충주기업도시는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기반시설과 미래형 주거공간을 조성, 중부내륙권의 성장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지원센터 등 지원시설을 설치해 기업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첨단 전기·전자부품소재산업’을 중점 육성산업으로 선정해 인근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된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계획인구 2만여명 규모의 친환경 복합신도시로 건설되는 지식기반형충주기업도시는 지식산업용지와 함께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복합적이고 자족적인 기능을 고루 갖춘 정주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하는 한편, 입주민의 여가활동을 위하여 도시 중심부의 화곡저수지 주변 수변공간을 이용한 산책과 조깅코스를 건설하고,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 대규모 중앙공원 등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게 된다.
한편 국토부는 충주 기업도시 도시조성이 완료되는 2020년까지 생산유발효과는 3조1,366억원, 고용유발효과는 3만285명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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