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 김충환의원은 지난 30일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특례법(이하 사특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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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충환 국회의원> | ||
사행성게임 문제는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온라인을 이용한 도박사이트의 급증으로 번졌으나, 문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렇다할 법적 규제근거가 없어 단속이 어려운 실정.
특히 이런 사이트들은 현재 온라인상의 각종 포털, 언론, 카페 등 사이트의 게시판, 블로그 등을 이용해 사이트 광고는 물론 불법환금, 결제까지 버젓이 소개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높고 청소년, 아동들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크다.
김의원은 "게임산업의 진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러한 사행성도박을 잡기 위해 주무부처인 문화관광체육부 및 경찰청과 장시간 협의를 통해 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면서 "특히 이 법안은 온라인상의 사행행위 영업에 대해 이용요금 등의 결제수단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명시함으로써 정부와 규제당국의 단속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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