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스마트한 육아 자신감 '왕초보 엄·빠 교실' 운영
■ 청주동물원, 환경의 날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프라임경제]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날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6·25참전, 월남전 파병 등 국가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입원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 등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전보훈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전보훈병원은 현재 360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 군인에 대한 진료를 전담하고 있으며, 현재 260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 제천시 스마트한 육아 자신감 '왕초보 엄·빠 교실' 운영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출산장려시책의 하나로 첫아이를 계획 중이거나 임신 중인 초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사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 형성과 공동육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왕초보 엄·빠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운영 모습. ⓒ 제천시
6월2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3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목요일 저녁 7시 매회 주제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되며, 특히 교육시간을 맞벌이 중인 부모들도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생활 패턴에 맞게 편성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교육 내용은 △현명한 부부, 좋은 부모 되기 마음공부 법 △아빠 임산부 체험 및 신생아 돌보기 인형실습 (목욕법, 기저귀 갈기) △임신·출산기 우울 바로알기와 대처 방법 △임신부 건강관리 및 신생아 건강관리법 △모유수유 이야기 △우리아기 응급처치 방법 △울음소리로 아기마음 알기로 올바른 애착형성 △아기 첫 밥상머리 교육 등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선 교육을 통해 예비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주동물원, 환경의 날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청주동물원이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환경부가 주최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유공 포상식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동물원은 16일 제27회 환경의 날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청주동물원이 2014년 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동물복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멸종위기종 복원 및 증식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립 동물원인 청주동물원은 토종 야생동물에 대한 연구로 국내외 학술지에 여러 논문을 게재했고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시민대상 교육프로그램에도 활용해 왔다.
또한 2019년부터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좁고 비생태적인 동물사를 개선했다. 2018년 웅담 채취용으로 길러졌던 사육곰을 구조하면서 시작된 곰사를 필두로 호랑이‧여우‧산양‧수달‧늑대사가 순차적으로 개선됐으며 올해 야생동물 보호시설을 설계 중이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장 정창수는 "과거 동물원이 동물의 희생을 담보로 한 위락시설이었다면 앞으로 동물원은 야생동물을 보전하고 교육하는 기관으로의 변화가 요구된다"며 "이번 대통령상을 계기로 청주동물원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걸맞은 동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