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백제도시 부여] 부여에서 즐기는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16 11:09:04

[프라임경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 관내 야영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이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음악캠프 운영 프로그램 운영 모습. ⓒ 부여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야영장과 연계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부여에서 느끼는 다섯 가지 즐거움'을 군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준비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 낸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은 부여 관내 6개 캠핑장이 참여해 2박3일동안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려식물 기르기 프로그램 운영 모습. ⓒ 부여군

대표적으로 반려식물 기르기, 가족 낚시 프로그램, 부여10미를 이용한 치유 음식 만들기, 부여 작은 숲속 찾아가는 음악회 등 '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안전 캠핑 사고방지 교육과 긴급 비상쉘터 구축하기 등이 포함된 '으랏차차 캠핑 아카데미', 수륙양용버스와 황포돛배를 타며 부여를 누비는 '부여 구석구석'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장면. ⓒ 부여군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다양한 프로그램 덕에 2박 3일이 하루처럼 금방 지나갔다"며 "새소리 알람, 빗소리 캠핑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걸 경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주요 관광지와 야영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매력적인 역사도시뿐 아니라 캠핑 매니아 층에게도 부여군의 매력적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