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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의 소속사 측은 "다함이 원래 몸매에 비해 가슴 사이즈가 커서 평소에도 옷의 단추 두 개 정도는 풀어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이날은 태안 사고를 돕기 위한 뜻깊은 콘서트라 단추를 모두 채우는 스타일의 옷을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무리하게 채운 단추로 인해 돌발상황이 발생한 것.
이런 방송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폭시 다함의 미니홈피에는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는데, 고의성 짙은 사고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내티즌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신체조건상 불가항력(?)이었지 않느냐"며 이해하며 위로하는 분위기다.
한편 노출사고가 발생한지 이미 닷새가 경과한 상황에서도 팬들의 관심이 식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입소문을 타고 있어,이번 사고의 여파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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