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엄사면 '행복On서비스' 팸플릿 제작
■ 공주시 '2022 백제어울마당' 오는 18일 개막
■ 금산군, 마전지역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 서천군, 먹노린재 예찰 및 적기방제 지원 총력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이꽃돌봄센터'의 이용요금을 1000원으로 인하하고, '대교홈' 무료 이용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꽃돌봄센터' 이용대상은 만 24개월부터 초등학교 4학년이며, 주·야간, 주말, 공휴일을 무관하고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이꽃돌봄센터 홍보지. ⓒ 논산시
시는 가격 인하와 함께 오는 6월30일까지 '아이꽃돌봄센터 대교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돌봄공백은 물론 맞벌이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 방법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아이꽃돌봄센터 대교홈' 1시간 무료 쿠폰을 캡쳐 또는 출력 후 대교홈 이용 시 제시하면 된다.
만 24개월에서 만 5세이하 미취학 아동은 내동 놀뫼아파트에 위치한 '내동홈'에서, 만 6세~만 9세(초등학교 1학년~4학년) 아동은 강산동신아파트에 위치한 '강산홈', 만 24개월~만 9세(만 24개월~4학년)아동은 대교동코아루아파트에 위치한 '대교홈'을 이용하면 된다.
주말 및 공휴일인 경우 만 24개월에서 만 9세(만2 4개월~4학년) 아동은 강산동신아파트에 위치한 강산홈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돌봄 공백에 놓이지 않고 학부모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엄사면 '행복On서비스' 팸플릿 제작
계룡시 엄사면(엄사면장 나웅열)은 100가지 생애주기별 행정복지서비스 안내를 담은 '2022 행복On서비스' 팸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On 팸플릿 표지. ⓒ 계룡시
행(정)복(지)서비스를 안내해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On) 의미를 담은 행복On서비스 팸플릿은 효성택시, 노인복지관 버스노선, 공설 장사시설인 정명각 안내 및 마을변호사와 세무사, 임금채권 보장제도, 실업급여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나웅열 면장은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담아 제작했다"며, "팸플릿 제목처럼 주민 행복을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2 백제어울마당' 오는 18일 개막
공주시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2022 백제어울마당'이 오는 18일 개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백제어울마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과왕릉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2022 백제어울마당 포스터. ⓒ 공주시
다만,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혹서기 기간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연장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백제어울마당은 1500년 전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강국이 되었었음을 선포한 무령왕의 이야기로, 실력 있는 전문 배우와 출연진들을 기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창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출연 배우들과의 사진 촬영 및 관람 인증 사진을 담은 포토 카드를 증정하고 SNS 해시태그를 활용한 추첨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연 관람 후 공주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령왕릉과 왕릉원 역사 해설을 통해 공주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백제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갖는다.
이철원 관광과장은 "2023년 대백제전을 대비해 올해는 질적으로 더욱 향상되고 완성도 높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마전지역 제3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금산군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하기 위해 오는 7월11일까지 마전지역 제3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지난 8일 열린 제3기 금산군 마전지역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금산군
이 프로그램은 마전리 주민, 상인,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여해 추부문화의집에서 추진되며 강좌와 함께 참여자들과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첫 강좌에는 이재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참여해 도시재생 공모의 도시재생대학 및 지역민 참여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데 올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에 담아낼 사업 아이템과 참여 주체를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구상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계획수립과정에서부터 실행단계까지 지역의 문제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마전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충실한 도시재생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먹노린재 예찰 및 적기방제 지원 총력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이달 4일 조기이앙답에 먹노린재가 확인됨에 따라 관내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 및 적기방제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조기이앙답에 대한 예찰 결과 먹노린재의 개체 수는 20주당 평균 40마리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발생 정도를 보이고 있다.

먹노린재 예찰 및 적기방제 지원 총력. ⓒ 서천군
먹노린재는 벼의 잎과 줄기를 흡즙해 잎 절단, 분얼 억제, 백화현상 등을 일으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또한, 한번 본답으로 들어가면 이동 없이 지속적인 피해를 주다가 9월 하순부터 월동처로 다시 이동하므로 적기방제로 초기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먹노린재 방제 적기는 조기이앙답 기준으로 20주에 5마리 이상 확인됐을 때 방제하고, 평균적인 이앙답 기준으로 6월25일부터 7월 초에 발견 즉시 적용 살충제인 유수화제를 살포해야 한다.
노린재 발생이 많은 경우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유입원이 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월동 먹노린재의 본답 이동이 계속 확인됨에 따라 잎색에 짙거나 이앙 시기가 빨랐던 단지를 중심으로 정밀한 예찰과 방제 현장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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