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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 충북도의회] 제400회 임시회 제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개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14 17:24:56

■ 11대 산업경제위원회, 마지막까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심사


[프라임경제] 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김기창)는 14일 제400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를 개회하고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조례안 2건을 심사 의결했다.  

제400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충청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친환경 자동차의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충청북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따라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된 지구단위계획구역 밖의 공공시설등 설치 비용의 납부금액, 사용기준 등 필요한 사항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의결 기간을 단축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뒤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 11대 산업경제위원회, 마지막까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심사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윤남진)는 14일 위원회를 열고 의안발의 조례안 1건을 비롯한 조례안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윤남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양봉산업의 공익성과 기후변화 및 병해충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원안가결 했다.  

제400회 임시회 1차 산경위원회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지역경제협의회 조례안'은 '충청북도경제정책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폐지하고 통합운영 해오던 위원회를 각 분야별로 나눠 수행하기 위해 조례 신설과 개정이 이뤄진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어 '충청북도 창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심사해 원안가결 했다.

윤남진 위원장은 "지난 4년간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도민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쉼 없이 달려오신 의원님들께 고생 많으셨다"라며 "오는 12대 의회도 더나은 도민의 삶을 위해 노력해 주실거라 생각하며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11대 의회 산업경제위원회의 마지막회의였지만, 소속 의원들은 마지막까지 지역 현안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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