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 프롤리), 부산아이파크(단장: 안병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은 30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방과 후 축구교실’ 공동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부산아이파크 구단, 부산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지역교육청(서부교육청, 남부교육청, 북부교육청, 동래교육청, 해운대교육청)과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7월부터, ‘방과 후 축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과 후 축구교실’은 부산광역시 교육청이 2005년부터 실시해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방과후 축구교실’은 내년 2월까지 약 5,000명의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쉽고 즐겁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전문 유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기본기 및 기술 시범을 배울 수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 교육청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은 부산시 전체 학생의 56.3%인 294,091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10년까지 80%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해 연간 600여 억 원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