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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한국중부발전] 남동발전·동서발전, 협력기업 공동 산업위생부문 워크숍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13 15:50:14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을 포함한 발전3사(중부·남동·동서)는 발전산업 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협력기업과 공동으로 산업위생부문 워크숍을 한일병원(서울시 도봉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발전3사는 워크숍을 개최 후 관계자 및 협력기업 실무담당자와 한일병원 의료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이번 워크숍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발전소 보건분야 주요 이슈 점검 및 대응방안 토의, △화학물질 인벤토리 조사 결과 공유 및 개선점 도출, △화학물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의 근로감독관을 초빙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작업환경측정, 건강검진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보건교육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력기업의 관계자는 "발전소 안전분야 뿐만 아니라, 보건분야에도 발전3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보건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조한형 한국중부발전 안전보건처 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전사 및 협력기업이 산업보건에 대한 이해도와 관리역량을 높여 유해화학물질 노출 등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발전3사 및 협력기업은 이번 워크숍에서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화학물질관리시스템 구축 등 보건관리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발전3사는 올해 1월1일부터 한일병원과 산업보건의 위촉 공동용역을 체결하여 협력기업을 포함한 석탄화력발전소에 근무중인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사업장 작업환경개선 등 보건의료 체계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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