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I서울보증 김종완 광주호남본부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전남대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에게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전남대병원
[프라임경제] 세계 3대 종합보증회사 중 하나인 SGI서울보증이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7년 2000만원, 2021년 1000만원에 이어 세 번째 후원금 전달이다.
전남대병원은 13일 오전 11시30분 병원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박창환 진료처장, 김영민 사무국장, 주성필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SGI서울보증 김종완 광주호남본부장, 조상용 광주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중위소득 100% 이하 의료 취약 계층이 안정적으로 치료받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종완 광주호남본부장은 "최고 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전남대병원의 교육과 연구 등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근 병원장은 "국립대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활동에도 정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보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세계 3위의 종합보증회사로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기관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