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영태 기자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제19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가 11일 오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원 등 3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천해수욕장 1지구 제2주차장에서 동시에 출발해 각각 신청한 하프, 10km, 5km 코스를 달렸으며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용범 씨, 여자부에서는 홍서린 씨, 10km 코스 남자부에서는 이재식 씨, 여자부에서는 김주연 씨, 5km 남자부에서는 심민국 씨, 여자부에서는 이정숙 씨가 각각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시 관계자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하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달리지 못했던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의 갈증을 해갈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