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8월6일 제52회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서울지역 예선에는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고학력의 후보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가 되었다.
유난히 고학력 후보가 많았던 2008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예선. 이날 행사에서 진에는 장윤희(연세대 영어영문 3학년), 선은 나리(연세대 응용통계 3학년), 최선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 4학년) 그리고 미는 엄선희(이화여대 관현악 4학년), 이란(숙명여대 대학원), 최보인(이화여대 국제학부 3학년)이 선발됐다.
이들 당선자들은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적인 아름다움까지 팔방미인의 모습을 고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장윤희 양(21)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외모와 함께 자기주장이 강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어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한국여성의 미덕과 현대여성의 자신감에 찬 매력을 동시에 발산, 서울 진으로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장윤정은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으며 2007년 미스유니버스 4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는 서울대학교 출신 이하늬의 뒤를 이을 고학력의 팔방미인 미스코리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후보다.
이처럼 ‘예쁜 여자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으면 얼굴이 못생겼다’는 말은 이제 옛날 말이 되었다. 최근에는 똑똑한 여성일수록 외모를 더 가꾸어 나가는 추세다. 얼굴도 예쁜데 머리까지 똑똑하니 금상첨화. 하물며 똑똑해 보이는 얼굴이 따로 있다고 할 정도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태희 원장은 “똑똑해 보이는 얼굴이라 하여 따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로 얼굴이 작고 매끈한 윤곽, 볼록한 이마 등 김태희 같은 얼굴을 똑똑해 보이는 얼굴로 들 수 있다”며 “요즘 젊은 여성들은 예쁘고 똑똑하며 날씬하기까지 한 완벽한 여성으로 당당하게 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